마크다운 주요 문법

이 글은 블로그 포스트 작성 시 주로 사용할 수 있는 마크다운의 주요 문법들을 남긴 포스팅 입니다.

블로그를 운영하며 필요했거나 사용한 마크다운 문법이 있다면 이곳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 입니다.

마크다운은 HTML을 사용하여 더 복잡한 레이아웃이나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.

이 포스트는 HTML 이나 Jekyll 에서 사용되는 Front Matter 관련 표현도 함께 작성 하였습니다.

( 해당 문서는 Typora 편집기로 작성 하였습니다. )



라인


예시




제목 (헤더)


예시

# 이것은 제목입니다 (제목 1)
## 이것은 부제목입니다 (제목 2)
### 이것은 소제목입니다 (제목 3)
#### 이것은 소소제목입니다 (제목 4)
##### 이것은 더 소소제목입니다 (제목 5)
###### 이것은 더더 소소제목입니다 (제목 6)

이것은 제목입니다 (제목 1)

이것은 부제목입니다 (제목 2)

이것은 소제목입니다 (제목 3)

이것은 소소제목입니다 (제목 4)

이것은 더 소소제목입니다 (제목 5)
이것은 더더 소소제목입니다 (제목 6)



개행 문자



텍스트 스타일











텍스트 컬러


예시

파란색 텍스트



링크





블록 인용구


예시

블록 인용구



코드



예시

System.out.println(" hello world! ");\ 와 같이 작성할 수 있습니다.



예시

//코드라인은 코드펜스 통해 입력할 수 있습니다. ( Typora 단축키 : option + commend + c )

```
System.out.println( "hello world!" );
```



이미지


예시

Placeholder image



excerpt separator


예시

이것은 첫 번째 문단입니다.

<!--more-->

이것은 두 번째 문단입니다. 이 부분부터는 블로그의 개별 포스트 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.





맺음말

마크다운 문서를 처음 접하였던건 사회 초년생 시절 회사 개발 프로젝트별 프로젝트의 소개, 프로젝트 스펙, 패키지 구조, 빌드 및 배포 방법 등의 설명을 가독성있게 작성하기 위해서였습니다. 그 아이디어는 아마도 Github의 README.md 파일의 영향을 받은 듯 합니다.

당시에는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작성해보겠다고 유료 소프트웨어인 Typora 도 구매해서 신나게 프로젝트별 README.md 문서도 작성하고 API 문서도 작성하고 하다보니 이제는 어느정도 친숙해진 듯 합니다.

그렇게 마크다운 문서를 작성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이렇게 개인 블로그 포스트도 작성할 때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제가 알고있는 마크다운 문법은 위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. 하지만 위 내용만으로도 예쁘고 정갈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게 바로 마크다운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.